Blog 18

베텔게우스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6/665070/ 년초에 베텔게우스의 밝기가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이거 슈퍼노바(초신성 폭발)을 앞두고 있는거 아니냐 혹은 이미 폭발한 상태인거 아니냐ㅋㅋㅋ 천체물리학 분야에서 큰 화두가 되었던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베텔게우스를 살펴보면서도 정말 밝기가 예전같지 않게 어두워졌단 생각은 많이 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밝혀진 모양이다.ㅋㅋㅋㅋ `초신성 폭발 임박설` 베텔게우스 광도 급감은 항성흑점 영향 - 매일경제 흑점 온도 저하가 광도 40%대로 떨어뜨려…먼지 원인설 배제 www.mk.co.kr ​ 개인적으로 어려서부터 별에 관심이 많았고 과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천문학이 큰 요소로 작용했다. 그래서 천문학 과학자..

Blog 2020.07.18

급 느낀 소중함

오늘 회사사람들과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평소와 다른 점이라면 젊은사람들 위주로 먹은 식사였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고충을 경청하는 자리가 되었다. 일단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저녁이 되어 문득 든 생각인데, 새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꼈달까.. 누군가는 느끼고 있을 스트레스를 나는 겪고 있지 않으니 상대적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 물론 어디든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내가 꼰대라고 느끼는 사람은 있다.(역으로 나를 불편해하고 꼰대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 그래도 지금은 일단 주변 사람들이 좋은 편이라서 다행이다. 이직하면서 사람걱정을 제일 많이 했었는데 일장일단은 있지만 아직은 버티고 즐길 수 있는 상태다. 이런 행복함도 언제까지 계속될지..

Blog 2020.07.16

2020.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부동산

유형 내용 주택구입 부담 경감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연령⋅혼인여부와 관계없이 확대 적용 -1.5억 이하 100% 감면 -1.5억 초과 3억 이하(수도권 4억) 50% 감면 서민 부담 경감 *중저가 주택 재산세율 인하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세율 인상 *개인-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 과세표준 구간별로 1.2%~6.0% 세율 적용 *법인-다주택 보유 법인, 중과 최고세율인 6% 적용 단기 양도차익 환수 *2년 미만 단기보유 주택 양도소득세율 인상 -1년 미만 40→70%, 2년 미만 기본세율→60% 다주택자 중과세율 인상 *규제지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율 인상 -20%p(2주택) 또는 30%p(3주택 이상) 다주택자 취득세 부담 인상 *다주택자, 법인 취득세율 인상 -2주택 8%, 3주택..

Blog 2020.07.16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전 직장에 있을 때 처음 접할 수 있었던 단어였다. 'Digital Transformation' 뉴욕타임즈 혁신보고서를 통해 처음 접했던 이 단어는 IT기업이 아닌 전통적인 기업들, 그러니까 제조업, 신문방송업, 유통운송업 등 전세계 90%이상의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화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디지털화 하여 내부프로세스 정리, 그리고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노린다는 개념이다. ​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방송국 역시 전통적인 기업이다. 그래서 새로운 정보사회에 갈피를 못잡고 헤메고 있지만 우리 회사만 그런건 아니고 BBC ZDF ARD NHK등 수많은 전통방송사들의 사정 역시 마찬가지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같은 OTT에 치이고 있고 광고산업이 모바일시장으로 옮겨가면서 지상파 방송광고..

Blog 2020.07.15

최근 공부하는 것과 안타까움

나는 최근에 도커, 쿠버네티스와 같이 컨테이너를 기반 기술을 공부하고 있다. 거창하게 뭐 대단한건 아니고 그저 책 한권 가지고 기초공부를 하는 정도다. 알아야할 내용같으면서도 실상 업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우리회사가 그렇게 도전적이고 급진적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회사도 아니다보니 이렇게 공부해 놓은게 그냥 자기만족으로 끝나는게 아닐까 걱정도 된다. 그러니까 공부해서 의미가 있나 싶은거지.. 사람들이 참... 그렇다. ​ 지금은 부동산 투기에 과열되어 있다보니 어떻게 그걸로 돈 조금 더 벌어볼까 고민하고, 주식이야기, 부동산이야기 듣고 있으면 답답하다. 세상에 관심 가질게 그렇게 없나 싶기도 하고 안타까움도 있다. ​ 그런거 생각없이 책이나 읽고 지적호기심이나 탐구하면서 살고 싶은데 말이다.

Blog 2020.07.14

방송국으로 가기까지(1)

나도 이 시대의 보통 사람처럼 점수에 맞춰서 대학에 진학했다. 전공보다도 어디 대학교를 나왔느냐가 중요했고, 전공이야 적당히 적성에 어울릴 것만 같은 이름이면 충분한 것이라고 그때는 생각했다. 그렇게 난 전기전자공학과에 입학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은 대형 전공이었고, 그 덕에 나와 비슷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입학해서 1학년은 사실 뭣도 모르고 다니는 시기지 않은가. (요즘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과 미래에 대해 걱정을 더 하고 있으니, 정말 갈수록 낭만은 없고 피곤함만이 가득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그래서 그냥 친구들 만나고 술마시고 노는 것에 나도 집중했었던 것 같다. 학점은 당연히 안좋았고.. (그 때 친구들이 거진 학사경고를 받고 다니길래 그게 당연한 건 줄 알았다) 그렇게 ..

Blog 2020.07.14

'미디어 시장 재편과 예고된 비극'에 대한 소고

[원문] 미디어시장 재편과 예고된 비극 글: 강정수 미디어시장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도 미디어업계의 흐름이 어느정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서 발표한 '2017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를 살펴보면 온라인광고는 4조4212억 원으로 방송광고(4조1417억 원)를 뛰어넘었다. 광고주들은 이미 시장의 흐름이 레거시(지상파를 비롯해 케이블, 위성 등)에서 모바일을 필두로 한 온라인이란 사실을 알고있다. 근래에 응답하라 시리즈와 꽃보다 할배 등 tvN을 비롯해 종편 방송사가 강세를 드러내고 있지만 이미 우리의 삶속에는 수많은 미디어 플랫폼이 자리잡기 시작하고 있다. 유튜브는 전연령층에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또 넷플릭스는 개인화서비스라는 강점을..

Blog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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