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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살이] 카페콥스 <통유리로 스며드는 햇살이 이쁜 곳>

Hragon 2022. 10. 29. 00:25

퇴근하고 여유가 생겨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카페가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고 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통유리로 2층까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뷰가 시원시원한 곳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바다가 보이거나 주변에 멋진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곳으로 가면 또 사람이 많아지니까

 

한적한 곳을 찾는 다면 초당동에서 이곳만한 카페가 흔치는 않을 것이다.

 

해가 질 무렵즈음 가면 노을의 햇살이 스며드는 카페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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