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 선선한 날이었다.
점심을 먹고 나선 산책길은 명주동을 향하고 있었고, 이 곳에는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아직 방문하지 못한 카페가 있었다.
[오월커피]
옛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보존하고 카페가 된 이 곳은 여러모로 관광객들과 현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나도 모처럼 이곳에서 커피 향을 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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