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살이] 세레니티 <다육이와 함꼐하는 힐링공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동네의 카페를 방문했다. 도로변에 있었기 때문에 자동차를 갖고 방문하기 너무나도 좋았고, 통유리로 된 카페 건물은 실내에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중간중간 공부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로 조용하기도 하지만 또 수다를 함에도 좋았다. 아마도 자리 간 공간이 넓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1층에는 다육이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사장님이 식물을 많이 키우셔서 그린 카페 느낌이다^^ Food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