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의 첫 느낌] '단단하고 균형잡혀 있다' 이것이 내가 처음 A7M3를 만나고 느낀 감정이다. 미러리스란 이름을 갖고 나왔듯이 아주 작은 사이즈와 불편하지 않은 조작감이 인상적이다.(사실 디자인은 A7 시리즈가 그렇게 많이 변해온건 아니지만) 아쉬운점도 없는 것은 아니다. 이전 버전에 비해서는 틸트의 정도가 어느정도 보강되었지만 스위블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무게감이 배터리, 메모리 포함 650g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체감으로는 더 무거운 느낌이 있다. 또 손이 큰 사람에게는 새끼손가락이 그립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그립감이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카메라는 이런 단점을 다 상회할만큼 좋은 카메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UI]일본 특유의 UI감성이 있다. 진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