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5월이 한껏 지나가고 있는 요즘, 날씨가 아주 좋다.
점심시간의 틈을 내 안목해변 카페거리의 한 카페를 갔는데, 생각보다 아주 쾌적하고 훌륭한 곳이었다.
특히나 이곳의 피자 맛은 아주 일품이었다.
이곳에서 맥주와 피자를 함께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훌륭한 곳을 또 알아낸 느낌이다.
물론 커피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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