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동네에 카페가 생길 무렵 이 좁은 마을에 40개의 카페가 존재했었다. 지금은 다양한 가게로 변모했지만 요즘 자주가는 카페는 바로 이곳 '달콤커피'다. 달콤커피는 2층이 주요공간으로 활용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다른 카페와 달리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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